'카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28 초록카페...커피스쿨 동기의 아지트
  2. 2008/06/23 거리를 걷다... (6)
  3. 2008/05/15 가배두림 국회점...실무실습 2주째 (6)
  4. 2008/05/13 Homemade Cafe K...? (10)
함께 커피 공부를 한 동기의 카페에 놀러갔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오빠가 사장님이시고 카페 운영을 하는 직원이 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기에 동생이 전격 투입됐습니다~.

널찍한 실내에 갤러리 카페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화사합니다.
사진이 전시되기도 하고, 그림이 걸리기도 하는 등 자주 전시물이 바뀐다고 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조경도 하시는 오라버니의 손길이 닿아서인지 곳곳에 초록 식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초록카페'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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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바깥으로는 부평 공원이 보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내려다보고 커피를 마시면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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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고, 시음 행사도 준비하는 등 열정을 쏟고 있으니 더욱 멋진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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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페, 커피
지난 토요일 오후.
옆지기는 사촌동생 결혼식에 가고, 혼자 주말 오후를 보냈습니다.
'상상마당'에서 SELDI의 여행사진 전시회를 구경하고, 홍대 앞을 걸었습니다.

언니들에게 사랑받는 곳 답게 길거리 가판대마저 예쁘장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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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 큰길을 따라 지하철 역 방향으로 쭉 내려와 봅니다.

못보던 케밥 가게가 생겼네요?
형제인지, 친구인지 두명의 청년들이 하얀 유니폼을 입고 고기를 쓱쓱 썰어냅니다.
종이 포장지에 둘둘 말아서 건네는 따끈한 케밥을 들고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총총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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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해서 들어간 어느 낯선 골목 어름을 지나다 발견한 찻집.
대기업이 투자한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휘황한 불빛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저마다 아기자기한 개성을 뽐내는 카페가 즐비한 홍대 앞에도 아직 전통 찻집이 남아있네요.
다음 번에 이 곳의 '따스한 정'을 느껴보기로 하고 뒤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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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을까, 커피를 한잔 할까 고민을 하다 나무로 된 근사한 2층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화분에 핀 꽃들이 화사해서 왠지 들어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커피와 와플을 파는 카페였습니다.
간판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음악 소리와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뒤엉켜 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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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아있다가는 눈칫밥 먹을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여기서도 뒤로 돌아 가~~~.
실사 프린트과 화분으로 꾸며진 입구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 한장 남겨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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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넘게 이리저리 걷다가 결국 '산띠'에 도착했고, 거기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내친김에 B+C-까지 찾아보려 했는데 안보이더군요...
뭐,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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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실무실습 시작.

첫째주에는 정신도 없고, 조심스럽기도 해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이번에는 손님이 뜸한 시간을 틈타서 사진 촬영 시도.
함께 근무하는 바리스타님들은 사진 촬영을 극구 사양하여서...^^;

  * 위치 : 국회도서관 옆 국회의정관 6층

  * 이름 : 가배두림(가배豆林) 국회점

             가배의 한자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그냥 한글로...^^;
             가배는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서 처음으로 드셨던 커피를 지칭했던 단어란다.

국회 안에 자리잡은 카페라는 독특함때문에 많은 것을 얻고, 잃고 있는 이 곳.
건물의 꼭대기 층인 6층에 있어서 넓은 유리창으로 한강의 경치가 펼쳐지는 점은 최대의 장점.
그렇지만 1층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받아야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 불편하다.
건물 바깥에 간판을 달 수도 없고, 국회 부지 안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한산한 이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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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오른쪽에는 오늘의 커피 안내판이, 왼쪽에는 셀프 서비스용 시럽 등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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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바와 주문대.
에스프레소 메뉴를 만든다.
뒤쪽 주방에서는 샌드위치 등 side menu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별도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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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용으로 작은 로스터기가 기둥 옆에 자리잡고 있다.
필요하다면 바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워낙 소형이라서...
조명으로 커피 산지를 나타내주는 멋진 벽걸이 장식...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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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 몇 장 더...



해가 지는 시간이 되면 밖은 온통 붉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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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감 시간...
모든 기구들을 분리해서 깨끗이 씻고 말려둔다.
음식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 입에 들어가는 것이니 청결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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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전광수 커피하우스' 건너편 전봇대에 카페 표지판이 있어서 '여긴 또 무엇?'하면서 골목길로 들어섰더니만...헉.
왠 유럽풍의 저택이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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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안내판이 보이네요.
미리 예약해서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카페라고 씌여있군요.
민들레영토나 TOZ같은 곳인가 봅니다.

Homemade Cafe K
...?
무슨 뜻인지 한참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거기에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라는 간판까지 함께 달려 있어서 혼란 가중입니다. ㅡ.ㅡ
'원래 집이었던 곳을 카페로 만든 곳'이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자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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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잔디밭과 화단이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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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도 어찌나 앙증맞은지...
슬쩍 업어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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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굉장히 럭셔리~할 것 같은데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누구, 여기서 모임 가지셨거나 모임 가질 계획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살짝 끼어서 구경해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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