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6.15 수료생 분이 오픈한 카페, '아이오코메떼'
  2. 2010.10.25 강릉에서 만난 그리스의 낭만...산토리니
  3. 2010.10.25 도시의 야경을 내려다보며...Cafe 6
  4. 2008.08.30 핸드메이드 장소...핸드메이드 커피... (6)
  5. 2008.07.14 강남역 부근 LEINA COFFEE (2)
  6. 2008.06.28 초록카페...커피스쿨 동기의 아지트 (5)
  7. 2008.06.23 거리를 걷다... (6)
  8. 2008.05.15 가배두림 국회점...실무실습 2주째 (6)
  9. 2008.05.13 Homemade Cafe K...? (12)

수료생 분이 오픈한 카페, '아이오코메떼'

커피홀릭 2011.06.15 23:18
식용 꽃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을 이용한 메뉴가 독특한 카페, '아이오코메떼'
축구라는 남성적인 인테리어 테마와 식용 꽃이라는 여성적 테마의 메뉴가 묘한 어울림을 만들어낸다.

 


건물의 3층에 있다는 한계 때문에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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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아이오코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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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만난 그리스의 낭만...산토리니

커피홀릭 2010.10.25 15:27

지난 주말의 커피 축제 기간에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강사님들의 세미나를 들어보고 싶은 것이 1차 목표.

짬짬이 맛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 2차 목표였는데 그런데로 성공했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조개구이는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아쉬웠다는...

소래포구나 안면도가 훨씬 나았을거 같기도 하네요.

 

토요일의 전문가 세미나 일정이 끝난 후에 찾아간 강릉항(안목항) 주변에는 해안을 따라서

횟집, 조개구이집, 커피전문점들이 쭉 이어져 있었습니다.

2층이나 3층짜리 불빛 휘황한 건물들 사이로 골목 가장자리에 조용히 자리잡은 한 카페에

눈길이 가서 Go go.

 

  하얀 외벽에 파란색 대문에 이름 그대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을 연상하게 합니다.

 

 

 바(bar) 뒷편의 테이크아웃용 창문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 책장과 오래된 책들.

 

 

 타일로 모자이크 된 테이블. 구석의 벽난로는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겠지요?

 

여기저기 초록색 화분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가격도 아주 착하다는...ㅎㅎ

 

 흰색, 파랑, 빨강의 조화~.

 

 

차분한 분위기에 끌려서인지 가족 단위의 손님들도 많았고 친절한 사장님의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소박한 카페 분위기처럼 소박한 맛의 고구마라떼에는 진짜 고구마 조각이 바닥에 숨어있고,
약간 두유같기도 한 심심한 맛이 나름 매력적이네요.
여름의 북적임이 잦아든 바닷가에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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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 카페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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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야경을 내려다보며...Cafe 6

내가 좋아하는.../味...樂 2010.10.25 00:53
사람과 차량의 물결로 오늘도 여전히 바쁜 사당역 사거리.
회식을 하려는지 한꺼번에 몰려가는 직장인 무리를 지나치며 한 건물의 안으로 들어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리니 반겨주는 화사한 메뉴판.
5층에서도 주문은 가능하지만 주 출입구는 6층인가 봅니다.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한 궁중떡볶이를 주문했더니 식사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좌석이
 남아있지 않아서 야외 테라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바깥이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벽면을 즐기면서 담요 한장으로 추위를 막아봅니다.

번호표를 받고 주문한 커피와 떡볶이를 기다리는 중.

마침내 나온 따뜻한 아메리카노.
파스타같은 해산물의 풍미가 독특한 궁중떡볶이는 먹느라 바빠서 찍지 못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결국 실내로 피난. 높은 천장과 시원한 유리창이 돋보이는 실내공간.

화장실 벽면에도 귀여운 그림이 다정합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아메리카노와 떡볶이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허브차와 와플을 추가해서 냠냠.
와플 위의 아이스크림은 맛이 좋았는데 너무 금방 녹아버려서
질척거려지는 것이 아쉬운 점.

사당역 주변에 가득한 온갖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심지어 베이커리 카페까지...)
사이에서 나름의 개성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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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장소...핸드메이드 커피...

커피홀릭 2008.08.30 01:15

지난 7월에 다녀온 또 하나의 커피집.
상계역에서 나와 좌측 공영주차장 근처에 조용히 자리한 커피집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내가 커피를 배웠던 학원과도 인연이 있는 분이었는데, 젊은 나이에 어울리는 열정과 고집을 갖고 계시네요.

'고흐 오솔길'

출입문에 그려진 자화상 속의 고흐가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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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많은 주인장이 직접 만든 의자, 테이블들이 거친 듯하면서 정겹습니다.
문을 연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뭔가 오래된 듯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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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 손님들이 발자취를 남긴 포스트 잇과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빼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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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는 자리에 있지 않아도 벌써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이 제법 많다고 합니다.
직접 볶은 원두를 블랜딩해서 고흐 오솔길만의 원두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데
세 종류의 대표작을 맛보여 주셨었습니다.
앞으로도 3~4종류 정도의 블랜드 원두 상품을 더 개발하실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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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는 단일 품종의 원두로만 내린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있는
사장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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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부근 LEINA COFFEE

커피홀릭 2008.07.14 23:37

이사하기 전에 다녀왔던 곳을 이제야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커피숍 순례지는 강남역 부근.
사람 많고 혼잡해서 오히려 가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한 강남역 부근에도
직접 로스팅을 하는 멋진 커피숍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LEIN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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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왼쪽에 노란색 로스터. 원두들이 나란히 줄맞춰 앉아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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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조명의 바...
각양각색의 드립퍼들이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바에 앉아서 커피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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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살 된 커피나무랍니다.
데려가실 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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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안 코나 등의 고급 커피가 많더군요.
이름이 낯선 원두들도 보입니다.
핸드드립 메뉴만 무려 두 페이지...

주문한 커피가 럭셔리 분위기의 Noritake 잔에 서빙되어 나왔습니다.
음~ 향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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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는 동안에 직원이 로스팅 정도를 체크합니다.
연기 배출하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 기계가 돌아가는 와중에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판매용 원두 볶는 날이었나 봅니다.
볶아서 식힌 원두를 무게를 달아서 하나씩 포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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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 콘크리트 벽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뭔가 웅장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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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워낙 원두커피 전문점들이 많아져서인지, 이제는 어지간한 곳에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괜히 눈만 높아져서...ㅎㅎㅎ
보면 볼수록 걱정도 많아지네요.
자신만의 색깔을 갖는 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 위치 : 강남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시티극장 골목에서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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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카페...커피스쿨 동기의 아지트

커피홀릭 2008.06.28 01:20
함께 커피 공부를 한 동기의 카페에 놀러갔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음식점을 경영하시는 오빠가 사장님이시고 카페 운영을 하는 직원이 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기에 동생이 전격 투입됐습니다~.

널찍한 실내에 갤러리 카페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그림들이 화사합니다.
사진이 전시되기도 하고, 그림이 걸리기도 하는 등 자주 전시물이 바뀐다고 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조경도 하시는 오라버니의 손길이 닿아서인지 곳곳에 초록 식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초록카페'인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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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바깥으로는 부평 공원이 보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공원을 내려다보고 커피를 마시면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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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고, 시음 행사도 준비하는 등 열정을 쏟고 있으니 더욱 멋진 장소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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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카페, 커피

거리를 걷다...

내가 좋아하는.../視...樂 2008.06.23 21:34
지난 토요일 오후.
옆지기는 사촌동생 결혼식에 가고, 혼자 주말 오후를 보냈습니다.
'상상마당'에서 SELDI의 여행사진 전시회를 구경하고, 홍대 앞을 걸었습니다.

언니들에게 사랑받는 곳 답게 길거리 가판대마저 예쁘장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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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 큰길을 따라 지하철 역 방향으로 쭉 내려와 봅니다.

못보던 케밥 가게가 생겼네요?
형제인지, 친구인지 두명의 청년들이 하얀 유니폼을 입고 고기를 쓱쓱 썰어냅니다.
종이 포장지에 둘둘 말아서 건네는 따끈한 케밥을 들고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총총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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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해서 들어간 어느 낯선 골목 어름을 지나다 발견한 찻집.
대기업이 투자한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휘황한 불빛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저마다 아기자기한 개성을 뽐내는 카페가 즐비한 홍대 앞에도 아직 전통 찻집이 남아있네요.
다음 번에 이 곳의 '따스한 정'을 느껴보기로 하고 뒤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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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을까, 커피를 한잔 할까 고민을 하다 나무로 된 근사한 2층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화분에 핀 꽃들이 화사해서 왠지 들어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커피와 와플을 파는 카페였습니다.
간판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음악 소리와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뒤엉켜 부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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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아있다가는 눈칫밥 먹을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여기서도 뒤로 돌아 가~~~.
실사 프린트과 화분으로 꾸며진 입구가 너무 멋있어서 사진 한장 남겨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찍은 사진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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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넘게 이리저리 걷다가 결국 '산띠'에 도착했고, 거기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내친김에 B+C-까지 찾아보려 했는데 안보이더군요...
뭐,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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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두림 국회점...실무실습 2주째

커피홀릭 2008.05.15 00:20

2주째 실무실습 시작.

첫째주에는 정신도 없고, 조심스럽기도 해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이번에는 손님이 뜸한 시간을 틈타서 사진 촬영 시도.
함께 근무하는 바리스타님들은 사진 촬영을 극구 사양하여서...^^;

  * 위치 : 국회도서관 옆 국회의정관 6층

  * 이름 : 가배두림(가배豆林) 국회점

             가배의 한자가 없어서 할 수 없이 그냥 한글로...^^;
             가배는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서 처음으로 드셨던 커피를 지칭했던 단어란다.

국회 안에 자리잡은 카페라는 독특함때문에 많은 것을 얻고, 잃고 있는 이 곳.
건물의 꼭대기 층인 6층에 있어서 넓은 유리창으로 한강의 경치가 펼쳐지는 점은 최대의 장점.
그렇지만 1층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받아야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 불편하다.
건물 바깥에 간판을 달 수도 없고, 국회 부지 안에 위치해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한산한 이유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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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오른쪽에는 오늘의 커피 안내판이, 왼쪽에는 셀프 서비스용 시럽 등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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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바와 주문대.
에스프레소 메뉴를 만든다.
뒤쪽 주방에서는 샌드위치 등 side menu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별도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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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용으로 작은 로스터기가 기둥 옆에 자리잡고 있다.
필요하다면 바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워낙 소형이라서...
조명으로 커피 산지를 나타내주는 멋진 벽걸이 장식...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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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 몇 장 더...



해가 지는 시간이 되면 밖은 온통 붉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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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감 시간...
모든 기구들을 분리해서 깨끗이 씻고 말려둔다.
음식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 입에 들어가는 것이니 청결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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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Cafe K...?

내가 좋아하는.../視...樂 2008.05.13 11:18

독특한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전광수 커피하우스' 건너편 전봇대에 카페 표지판이 있어서 '여긴 또 무엇?'하면서 골목길로 들어섰더니만...헉.
왠 유럽풍의 저택이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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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안내판이 보이네요.
미리 예약해서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카페라고 씌여있군요.
민들레영토나 TOZ같은 곳인가 봅니다.

Homemade Cafe K
...?
무슨 뜻인지 한참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거기에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라는 간판까지 함께 달려 있어서 혼란 가중입니다. ㅡ.ㅡ
'원래 집이었던 곳을 카페로 만든 곳'이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자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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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잔디밭과 화단이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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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도 어찌나 앙증맞은지...
슬쩍 업어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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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굉장히 럭셔리~할 것 같은데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누구, 여기서 모임 가지셨거나 모임 가질 계획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살짝 끼어서 구경해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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