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통창을 열고...전광수 커피하우스

커피홀릭 2008.05.12 10:50
오늘의 카페 탐방 목적지는 명동에 있는 '전광수 커피하우스'

명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숭의여대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커피아카데미를 별도로 운영하고 계시군요.
바로 옆 건물 2층에 위치한 아카데미는 휴일이라 문이 잠겨있어서 밖에서 살짝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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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5월이라 전면의 유리창을 활짝 열어젖힌 모습이 하얀 간판과 어우러져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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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가족끼리 나들이 나온 분들도 있고, 가까운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나온 사람들이 들러서 커피 한잔을 하고 가시기도 합니다.
안쪽 벽면에는 커피 원두를 담았던 포대와 커피 산지에 관련된 그림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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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주방을 바라봅니다.
조명 아래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
요즘 배우는게 있다 보니 찬장에 조르륵 늘어선 원두커피들에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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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주문한 드립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의 모습.
열정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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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화사한 귀여운 잔에 친절하게 리필해 주신 브라질 세하도까지 한 잔 더 마시면서 일요일 오후를 즐겼습니다.
책 속의 글자가 쏙쏙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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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줌 기능이 없다는 것이 의외로 꽤 불편한 거였군요.
되도록이면 초상권 침해하지 않으려고 빠르게 움직였는데...ㅎㅎ
그래서, 많이 흔들렸다는 겁니다...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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