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검은 씨앗속의 향기를 끌어내는,,,

커피홀릭 2008.05.01 22:02

비 내리는 어느 날, 쌉싸레한 커피 향기에 취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수동적인 즐김에서 적극적인 창조를 해보고 싶어서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커피*** 1호점이라는 드라마 덕택에 갑자기 관심이 집중되었던 '커피 바리스타'
좁게 보면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지만 넓게 보자면 커피 원두를 고르고,
커피 콩을 적당하게 볶아서 손으로, 또는 기계를 이용해서 커피를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빨간 커피 열매의 안에 들어있던 녹색의 씨가 로스터 안에서 톡톡 소리를 내면서 볶아지면 향기로운 검은 색으로 변화합니다.

드륵거리며 잘 갈아진 커피에서 훅 끼쳐오는 향기...
신맛, 단맛, 쓴맛이 조화로운 한 잔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 눈과 손을 한 곳으로 집중합니다.


보라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교육장에서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드립 커피 수업을 위한 준비물.
드립용 주전자와 드립퍼, 드립서버를 나란히 정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증맞은 전동밀.
작지만 힘은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급냉식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가운데 여과되는 부분에 얼음을 채우고 위쪽에서 커피를 내려보내면 뜨거움과 차가움이 만나서 향긋함이 오래가는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