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케잌나라...Snob

내가 좋아하는.../味...樂 2008.04.29 23:48

일요일, 시험에 혹사당한 두뇌에 달짝지근한 것을 먹여주려고 옆지기랑 나갔습니다.
학원 다니면서 눈여겨 봐두었던 크림색의 예쁜 집.
한참 뚝딱거리면서 공사를 하고 문을 연지 한달 정도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곳입니다~ ^^

Snob.

뭔가 달콤해보이는 듯한 크림색 외관에 케잌 메뉴들로 커다랗게 현수막을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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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깐 앞마당에 놓인 테이블에 앉으면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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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철물로 장식된 나무계단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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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비치는 변덕스러운 햇살이 따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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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티라미스와 레어치즈를 주문합니다.
특이하게도 케잌이 아니라 타르트네요.
(부드러운 빵이 아니라 바닥이 파이처럼 약간 딱딱합니다.)
쌉싸레한 커피와 함께 달콤함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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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멋진 카메라를 들고 멋진 처자가 사진찍기에 열중하고 있군요.
역시 디카의 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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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맞은편에 보시면 쉽게 눈에 띕니다.
약간 내성적인듯한 주인장께서 심혈을 기울인 케익 메뉴가 반겨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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