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전광수 커피하우스' 건너편 전봇대에 카페 표지판이 있어서 '여긴 또 무엇?'하면서 골목길로 들어섰더니만...헉.
왠 유럽풍의 저택이 떡~하니...
입구에 안내판이 보이네요.
미리 예약해서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카페라고 씌여있군요.
민들레영토나 TOZ같은 곳인가 봅니다.
Homemade Cafe K...?
무슨 뜻인지 한참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거기에다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이라는 간판까지 함께 달려 있어서 혼란 가중입니다. ㅡ.ㅡ
'원래 집이었던 곳을 카페로 만든 곳'이라는 뜻이 아닐까 하고 자체 결론.
사진에는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잔디밭과 화단이 정말 예술입니다~.
우편함도 어찌나 앙증맞은지...
슬쩍 업어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내부도 굉장히 럭셔리~할 것 같은데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누구, 여기서 모임 가지셨거나 모임 가질 계획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살짝 끼어서 구경해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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