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그나마도 쉬는 일 없이 카페에 나와 있으니 해가 바뀌었다는 실감이 잘 안나네요.
나라 전체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1. 동호회 촌장이 되다.
3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올 한해 촌장을 맡았었습니다,
기존 회원들이 나이를 먹고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참석율이 많이 저조해 졌지만,
오랜 전통으로 결속되어 있고 특히 노는 건수에 강한(^^;) 모임이다보니
그래도 마르지 않는 실개천처럼 명맥이 이어지고 있네요.
직장이 바뀌면서 토요 스터디 모임을 제대로 만들어가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2. 커피에 뛰어들다.
4월부터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자 집에서 막드립으로 커피를 즐기다가 계기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커피에 입문했습니다.
전문 과정도 듣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커피숍에 취직해서 실무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난관에 부딪힐 때 마다 항상 돌파구가 생긴다는 것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찾는 만큼 얻어진다는 것도...
3. 신체적 부자유에 대한 득과 실
한여름 더위에 다리에 깁스를 하고 두달 가까이 감금 아닌 감금 생활을 했습니다.
덕분에 실컷 책 보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쉬었지요.
어찌 보면 올 하반기의 빡센 생활에 대한 배려 차원의 유예 기간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요즘 생활은 일주일에 딱 하루, 빨간 날 불문하고 하루만 쉴 수 있는 생활이라서...
그 밖에 기억나지 않는 소소한 일들이 많았겠지만 물 흐르듯 흘려보내고 또 다른 시작을 합니다.
새해에도 커피는 저와 함께 할거구요.
되도록이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나라 전체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1. 동호회 촌장이 되다.
3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올 한해 촌장을 맡았었습니다,
기존 회원들이 나이를 먹고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참석율이 많이 저조해 졌지만,
오랜 전통으로 결속되어 있고 특히 노는 건수에 강한(^^;) 모임이다보니
그래도 마르지 않는 실개천처럼 명맥이 이어지고 있네요.
직장이 바뀌면서 토요 스터디 모임을 제대로 만들어가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2. 커피에 뛰어들다.
4월부터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2년 가까이 혼자 집에서 막드립으로 커피를 즐기다가 계기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커피에 입문했습니다.
전문 과정도 듣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커피숍에 취직해서 실무도 시작하게 되었네요.
난관에 부딪힐 때 마다 항상 돌파구가 생긴다는 것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찾는 만큼 얻어진다는 것도...
3. 신체적 부자유에 대한 득과 실
한여름 더위에 다리에 깁스를 하고 두달 가까이 감금 아닌 감금 생활을 했습니다.
덕분에 실컷 책 보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쉬었지요.
어찌 보면 올 하반기의 빡센 생활에 대한 배려 차원의 유예 기간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요즘 생활은 일주일에 딱 하루, 빨간 날 불문하고 하루만 쉴 수 있는 생활이라서...
그 밖에 기억나지 않는 소소한 일들이 많았겠지만 물 흐르듯 흘려보내고 또 다른 시작을 합니다.
새해에도 커피는 저와 함께 할거구요.
되도록이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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